혜진은 아픈엄마때문에 응석도 못부리다가 6세부터 아버지의 보살핌없이 홀로서기하다시피해서 고아에 가까웠고
알바에지쳐있던 대학때만난 남친때문에 트라우마까지생겨서 보란듯이 이쁜물건사고 성공하려고 변했잖아.
게다가 혜진의 현상태에선 서울에대한 미련을 못버렸어
두식은 6세에 부모사고사당하고 중학교때 할아버지돌아가셔서 '사람잡아먹는팔자'소리를 들었는데 이때까진 두식이 어쩔수없다치는데
선배의 자살??건은 간접적으로라도 연관이 되어있겠지. 아마 악몽에서의 아기울음소리는 선배의 자식이 아닐까 생각해
이런상황에 그냥 혜진이 두식이 안아주면서 극복가능하니 잘살아보자하고 결론나는건....
결국 혜진이 공진에 남아도 서울입성에 미련이 없어야하는 두식이가 꽉잡아줬으면하는 믿음
두식이 혜진과 알콩달콩살아도 불안함이 없도록 혜진이 절대로 안떠난다는 믿음
이 두믿음이 해결되야 깔끔하지싶어.
난 짜증나는건 식혜커플이 이번회에 헤어지냐마냐나 지피디의 또다른사랑이야기같은것보다
앞으로 3회 더나아가 다음주에 마지막이라는게 더욱 짜증나고 슬퍼
tvn드라마에서 주인공커플 14화 갈등은 국룰이지
20회는 안바라는데 18회정도였으면...하는 아쉬움이
넌 고아가 뭔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