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피디와 데칼일 듯
대학시절 두식이도 혜진이와 비슷한 삶을 살았을거야
그걸 지켜봐주고 바라봐주고 의지가 되어준 존재가 그 두사람일 듯
그냥 드라마가 얘기하려는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애로티즘' 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듯
애로티즘은 엄청 심오한 책인 것 같더라
그래서 후기글을 몇개 읽었는데 (사실 그것도 어렵더라)
그냥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심리학적인 애로티즘이 있대
접촉력 융화력? 공동체? 아무튼 괜히 등장한 책은 아닌듯해
애로티즘=휴머니즘으로 읽혔어 나는
그냥 그렇다고
오늘 엄청 여운돌게 끝날 것 같은데
일주일 어떻게 버티냐
ㅠㅠ
이 드라마의 궁극적 목표가 휴머니즘이니까 맞는 ㄱㅇ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