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2 마음 확인하고 여느 커플 같은 꽁냥거림이 있었지만
사실 그게 완전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어 ㅇㅇ
홍반장이 가지고 있는 그 알 수 없는 트라우마가 풀리지 않아서였겠지
어제 홍반장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술이 더 달지 라고 말했듯이
이제는 진짜 홍두식 본인이 스스로 가둬놨던 벽을 부수고 나와서
유녜진이랑 같이 완전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