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인 신민아 생각을 안함.


본인과 제일 친했던 할아버지 이야기만 조금 했지. 아버지나 어머니, 형.. 형수.. 등 말을 안함.


형수를 짝사랑한 거지. 형수랑 형이랑 서울대 졸업식날 전날쯤 양복맞추고 뭔 사고가 생긴거고, 내가 형수를 짝사랑해서 생긴 일이라고 자책... 


그리고 친구들에겐 함부러 하고, 갯마을 소도시에서 혼자 왕국을 만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