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감정선이 다소 불친절하다보니 다들 두식이 이해못하고 너무한다고 다그칠때 딱 저런 맘이라 답답했는데 여통장님이 그걸 확실하게 짚고 가주셔서 너무 좋다 진짜ㅠ 솔직히 작가님 다 맘에 드는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이렇게 미래를 내다보듯 가려운 부분 속시원하게 긁고 가주시는거 너무 좋아
작가가 이런걸 원했겠지
ㅇㅇ 두식이 외롭게 자란거 사람들이 자꾸 까먹음 털어놓고 응석부리는걸 잊은지 오래된 애인데
두식아ㅜ 이제 혜진대나무숲에서 털어놓고 응석부리자ㅜ
여통장님 진짜 넘 소중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