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통장님 표현 진짜 예술임…
대나무숲이라는건 생각도 안났었었는데…
대나무숲처럼 안식처가 될 수 있는건 혜지니 밖에 없는듯.
여통장님 본인 상황도 답답했을텐데 혜지니 조언을 해주시면서 본인이 어떤 마음가짐 인지도 잘 표현을 해주시구.
혜지니의 마음이 분명 헤어짐은 아니였을거지만 
본인도 헷갈리는 마음을 여통장님을 통해 확신을 가졌을듯~
결론은 헤어짐이 아니라 기다림을 선택한거야ㅜㅜ
두시기도 두시기지만
혜지니도 공진 사람들로 인해 좀 더 성장한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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