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굴러다니는게 머라고 슬프지 시발
서울 살다왔는데 왜 짐도 캐리어 하나야ㅠㅠㅠㅠㅠ
지금처럼 자격증 만렙에 직접 만들고 모은 것들이 가득한 집으로 만드려고 두식이가 몰두했을 시간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
악몽 땜에 잠도 못자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했겠지...

남숙이가 아이 잃은 슬픔을 돈 벌어서 기부하는 걸로 대신 채우는 것 처럼 두식이도 형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과 죄책감을 공진ㅇ 홍반장으로 사는걸로 채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