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두식이가 물어도 말해주지 않았을거지만 그냥 그 말많고 비밀없고 격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에서 다들 두식이 지난 일을 추측만할 뿐 진짜로 막 궁금해하고 물어본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다들 그냥 묻어놓고 지내는게 신기하고 이상했는데....오늘 선공개 보니까 저 얼굴을 하고 돌아왔다면 시간이 지나도 물어볼 수 없었겠구나 싶었어..그 정도로 두식이가 너무 공허하고 모든걸 다 놔버린 모습을 하고 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