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 두식이성향을
이해해서 그런가
혜진이 저말이 정말 두식이를 이해했기때문에
시간을 갖자한거야

왜 날 못믿어?서운함도
널 이해한다며 섣부르게 다가가는것없이
천천히
네가 어렵다면 혜진이는 멈추기로 한거야
걸음을 멈출테니

네가 내 세상으로 올 힘이 생길때
힘내서 오라고
기다리겠다고. 그전까지는
혜진이는 두식이의 과거로 인한 아픈속내를 짐작하기에
현재 자신의몫은 기다림이라는걸 안거겠지

늘 바쁘게 확실한거 좋아하지만
두식이의 행복을 위해
불확실한 기다림을 선택한거야
더 확실하게
함께할수있는 행복을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