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정신과에서 치료받는거 말 못하는거 이해감 쉽게 말할 수 없는 트라우마라 감추는거 이해감 혜진이한테 지금도 충분히 엄청 용기내서 마음열고 있는거라 머뭇거리고 말 못하는거 이해감 나라도 말 못할꺼같긴 함 

혜진이 친구고 부모님이고 다들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결혼은 언제하니 라고 물을 수 있는 나이고 얘 심정으로는 홍두식이 너무 좋아서 결혼도 할 수있을꺼같다고 본인은 생각중인데 남자친구는 자꾸 나한테 말을 다 안해주고 숨기는거같아서 서운하고 답답한거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