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와서는 갑자기 홍반장이라고 동네 잡일하고 도와주고 다니고 본인은 안 챙기는게 보이는데... 친형보다 두식이를 더 형으로 생각한다는 은철이도 두식이 행복을 너무 바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