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업을 물었을 뿐인데 두식이가 계속 말을 안하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니 어제서야 뭔가 있구나 하고 느낀거지
혜진이는 트라우마가 있는지도 모르잖아.

(두식이가 잘못했다는거 아님. 두식이 맘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