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처음으로 두식이가 자기 얘기 했던 따뜻한
사람인데 두식이의 과거 아픔을 알면서도 스스로 더
아픔을 안겨준 걸까 싶어서ㅠㅜㅠ 어찌됐든 슬프지만
차라리 걍 사고였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