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니까
가지 말라고 나만 두고 가지 말라고 울면서 안겼었으니까
서울에서 선배만나고 멘탈이 나간 것도 봤고
5년간의 공백이 예사일은 아닐 거라는 거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걱정하는 줄은 모른 채, 보석함 만들고 둘 만의 공간만드느라 연락을 잠깐 소홀했던 거고
비밀 연애도 끝까지 지켜주려고 했었고
비 맞으며 각성했던 일들까지도 모두
성격, 라이프 스타일, 인생 철학.. 극과 극인 거 아니까
좀 더 이해해 주고 좀 더 기다려 줬으면 하는 거지.
미래를 생각해 보기 싫어서도 아니고
미래가 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니까
왜 다른 사람이 되려는 건지 왜 멀어질려고 하는 거 같은지
도대채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정말 모른 거니까
하지만 홍반장이니까 두식이니까
서운해 하는 마음보다
그 마음을 좀 더 헤아려 보기 위해
좀 더 기다려주고 좀 더 이해해줬으면 하는 거지.
그 또한 사랑이니까..
ㅇㅇ 맞다
드라마가 16부작이라… ㅠㅠ
ㅇㄱㄹㅇ - dc App
ㅇㅇ 이걸 바라는 거지
이런것들은 다 해줬는데 왜 자기얘기는 안해줘? 가 아니고 이런것들도 다 해준 홍반장이니까 말못하는 데는 무슨 이유가 있는 거겠지.. 기다려주자 라는 어른스러운 배려를 바란다는 거지.
어른스러운배려? 혜진이 애야?
뭐라는거야 또 왜 와서 시비임. 니의견과 다르다고 쌈붙이지 좀 마
시비타령하기전에 니댓이나 시비조로 적지마 어른스러운배려 이구절만 없어도 니말에 백퍼 공감했어
아우 좀. 본체 욕하는게 아니야. 두식이도 애같을때 있고 혜진이도 애같을때 있고 그걸 어른스럽게 극복해가는 건데 혜진이 닥빙해서 과몰입 급발진 좀 그만해라. 지친다 진짜. 그냥 니 의견이 다르면 니 의견은 이렇다 얘기하면 돼.
언제까지 기다려? 드라마 언제 끝나냐 두식이 저대로 두면 영원히 집에서 트라우마에서 안나올각인데? 그럼 스스로 언제말함?
꿈에서 혜진이를 찾고 나쁜 꿈을 꿨다고 말하고.. 두식이는 천천히 나오고 있어. 그건 혜진이의 힘,사랑 덕분이지. 그러니까 서운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거고
기다리는 이야기가 오늘 회차일 듯
극전개상 끌고 이제 갈등이고 풀리고 말하고 딱 전개상 스토리구만 뭔 계속 기다리고 그러래
화나게 한 것 같네. 그런 뜻으로 쓴 거 아니야.
사귄지 한달만에 저렇게 닦달함
응 너랑안사겨 ㅋㅋㅋ
그래도 두식이가좋대ㅋㅋㅋ
혜진이는 그만큼 좋고 간절하기도 할 거고 어떤한 일에도 두식이와함께 할 거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여통장 말처럼 아직 잘 모르는 것 뿐이니까 그냥 너무 서운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