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 끄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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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 그 누구도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
그래서 상처는 시간으로 잊혀지기도 하고,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사람도 있어.
두식이의 나도 모르겠어 라는 말이, 그 의미였다고 생각해.
두식이의 마음은 과거에 머물러있는데, 시간은 붙잡을 수 없이 흘러가니까 그 시간의 간극 안에서 두식이는 괴롭겠지. 미래는 상상할 수도 없고.
왜 자꾸 멀어져? 라는 혜진이의 말이 나는 참 슬펐어.
두식이는 혜진이에게서 멀어지는게 아니라,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길 바라는 혜진이와
한 발자국 떼기도 힘든 두식이의 발걸음 차이 때문이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 간극이 이 상황을 만든거니까.
두식이의 상처를 모르는 혜진이는 불안하고 초조했을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진이는 두식이를 너무 사랑해. 두식이와 함께 우리를 꿈꾸며 미래를 바라보고 싶어.
그래서, 혜진이는 두식이에게 시간을 주기로 해.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앞이 아닌 두식이를 보기로 결정한거야.
100년 인생계획을 세워놓고 끊임없이 달려오던 혜진이가, 흘러가는 시간 속 앞만 보며 달려왔을 혜진이가 잠시 멈춰서서 두식이를 기다리겠다는거야.
어떤 상처가 홍반장의 시간을 멈춰놓았는지 모르겠지만 나 여기 있을게. 나는 너랑 같이 걷고 싶으니까, 나란히 서서 걷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홍반장에겐 추가시간을 줄게. 여기서 기다릴게.
이제 두식이가 스스로 과거의 시간을 흘려보낼 시간이야.
두식이만이 할 수 있고, 그런 두식이를 믿는 혜진이가 있어.
그러니까 두식아, 한 발자국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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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 그 누구도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
그래서 상처는 시간으로 잊혀지기도 하고,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사람도 있어.
두식이의 나도 모르겠어 라는 말이, 그 의미였다고 생각해.
두식이의 마음은 과거에 머물러있는데, 시간은 붙잡을 수 없이 흘러가니까 그 시간의 간극 안에서 두식이는 괴롭겠지. 미래는 상상할 수도 없고.
왜 자꾸 멀어져? 라는 혜진이의 말이 나는 참 슬펐어.
두식이는 혜진이에게서 멀어지는게 아니라,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길 바라는 혜진이와
한 발자국 떼기도 힘든 두식이의 발걸음 차이 때문이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 간극이 이 상황을 만든거니까.
두식이의 상처를 모르는 혜진이는 불안하고 초조했을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진이는 두식이를 너무 사랑해. 두식이와 함께 우리를 꿈꾸며 미래를 바라보고 싶어.
그래서, 혜진이는 두식이에게 시간을 주기로 해.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앞이 아닌 두식이를 보기로 결정한거야.
100년 인생계획을 세워놓고 끊임없이 달려오던 혜진이가, 흘러가는 시간 속 앞만 보며 달려왔을 혜진이가 잠시 멈춰서서 두식이를 기다리겠다는거야.
어떤 상처가 홍반장의 시간을 멈춰놓았는지 모르겠지만 나 여기 있을게. 나는 너랑 같이 걷고 싶으니까, 나란히 서서 걷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홍반장에겐 추가시간을 줄게. 여기서 기다릴게.
이제 두식이가 스스로 과거의 시간을 흘려보낼 시간이야.
두식이만이 할 수 있고, 그런 두식이를 믿는 혜진이가 있어.
그러니까 두식아, 한 발자국 내딛어보자.
다 받는다
슬퍼 ㅜㅜㅜ 혜진이 진짜 멋지고 따순여자야 ㅜㅜ
두식아 혜진이가 기다리고 있단다ㅜㅜ
뭉클하다
다 받는다
발걸음의 간극 차이 공감간다 한 발자욱 내딛는 순간 ㆍㆍ그래서 구두로 맺어진 인연 행운을 가져다 주는 운명
글다받아 ㅜㅜㅜ아 울컥해 - dc App
발걸음의 차이 공감간다 혜진이 미래를 꿈꾸며 열 발자국을 걸어간다고 하면 두식이는 미래를 꿈꿔도 한발자국 내딪기도 힘들테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