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틈나면 서울돌아갈 생각 없냐고 물어보는데

이거 두식이 알바생활 그만두고 본업 찾을 생각 없냐는 소리잖아

지인들은 결혼이니 뭐니 슬슬 압박 들어가는데

두식이가 그냥 지금처럼 공진에서 알바나 하면서 살면

혜진이한테는 너무 이기적인 캐릭터 되는거 아닌가 싶다

서로 사귀다보면 결혼할꺼고 결혼은 현실인데

공진에서 서로 깨볶으면서 산다고 보기엔

남은3회차동안 혜진이가 변해야 하는데 그게 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