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카페 회원수 5천 넘었다니까 너무 좋다는 공진즈.


하.지.만. 블레 해 본 갯러들 잘 알겠지만 블레는 카페회원수가 저렇게 많아도 성사 불발하는 경우 많음

일단 지금 갤 상황을 봐. 남은 회차가 겨우 3회뿐인데 블레 가수요 홍보하는 글이나 짤 얼마나 봤어?

들마 화제성이나 카페회원수만 봐도 다들 좋아하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블레가 인기따라 되는 게 아니라고.

오히려 블레회원수 아슬아슬해도 들마 충성도가 높아야 성사되고, 갤이나 카페 분위기가 좋아야 서로 붇돋아주면서 성사되는 게 블레라고.

서로 까는 데 열중하기 시작하면 화력 죽는 거 일순간이야.

지금 우리 갤 분위기가 그런 흐름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거 나하나만 아닐 거라 봄


갠적으로는 요즘 ㅇㄱㄹ들 몰려와서 복습도 잘 안하는데 뭔가 쎄해서 복습하고 옴

복습해보니 알겠네.

나랑 동피 쓰는 갯러가(이것도 하나 아닌 것 같다만) 분란에 휩싸인 댓글을 쓴 모양인데,

그 갯러가 어떤 의도를 갖고 썼는지도 불확실해보이지만 분란의 소지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닌 것도 알겠고

그것땜에 뭔가 예민해 있던 갯러들이 폭발한 것도 알겠는데,

그럴수록 우리가 통으로 손해야.

나만 해도 블레나 여기 가끔 올라오는 리뷰, 분석글땜에 떠나진 않겠지만, 마음이 확 식었었음

그 갯러랑 같은 동피로 뜨는 다른 갯러들도 같은 심정일 듯.

이런 게 하나하나 모이면 화력은 계속 죽겠지.


서로 불만이 왜 없겠냐만 공진즈들이 그러듯이 몰라서나 좋아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갯차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흐린눈하면서 들마랑 (더한다면)블레에 더 집중하면 안 될까?


빈정 상한 맘 선공개 화정 언니 목소리로 자체 치유하면서 글싼다. 아휴... 들마가 뭐라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