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혜진)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볼 때,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



울드 오스트 '바람' 처음에 들을 땐
그냥 두식이 시선에만 대입되는 가사인 줄 알았는데,

13화 엔딩이랑 예고편에서 기다리겠다는 혜진이 말 들으니

'바람' 마지막 부분 가사는 혜진이 시선 같아서 눈물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