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삶의 방식이 트라우마에 대한 도피에서 시작되긴 했지만
오히려 다 놔버린 상태에서 삶의 의지를 갖게 한 요소가 아닐까 함
공허한 상태에서 공진에 누군가 우연치않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주고 어떤 일을 함으로써 보람도 느끼고 활력을 되찾은게 아닐까
오히려 치열하게 공부하고 일했던 시간이 두식이가 진짜 살고싶은 삶과는 다른 삶이었을거 같아
그것도 세상에 혼자 남겨진 두식이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친 삶이었을테니
도망쳐서 도착한 곳이 낙원일 수도 있는거지
두식이 직업과 키스짤 ㅋㅋㅋㅋㅋㅋㅋㅋ 터지고간다 ㅋ
글에도 공감하고 짤에도...ㅋㅋㅋ
짤이 확 오네 ㅋㅋㅋ
야 글은 안보이고 짤에서 못벗어나겠다ㅋㅋㅋ
짤 ㅋㅋㅋㅋ 우리도 두식이를 삶의 가치를 인정해줘야 마냥 도피라고만 하지말고 - dc App
안 가지는 게 어울리지 돈은 혜진이가 버니까 뭐
양식장이라도 했으면ㄷㄷ혜진이가 돈 대줘서 - dc App
가난하게 키스만 받고싶어..
미친년
엥 가사 패러디인데 욕들을 일이야?
글 보러 왔다가 키스짤에 시선이 너무 간다 ㅋㅋㅋ
난 약간 저번에 지피디 왔을 때 두식이가 언제든 대체될 슈 있는 사람인 걸 봐서 구런가.. 뭔가 두식이가 정착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면 하는 생각이드네 ㅋㅋ
홍통장 어때?
너샛끼 짤어쩔 ㅋㅋㅋ글을 읽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ㅋㅋㅋ
어 나는 지피디 처음 만났을때 전망대에서 한 대화보고 나중에 혜진이랑 트라우마 잘 극복하고 서울가면 자율주행차량 개발자가 되는거 아닌가 궁예했었는데ㅋㅋ 그냥 공진에 남을수도 있겠다싶네
본인이 선택한 삶의 방식이잖아 지켜나갈 거임
제일 좋은 해석임 이 갤에서 본 감성 철철 글들 사이에서 이런 글 보니까 좋음
너무나너무나
글과 짤이 언발란스 하면서 반전있고 너무 조쿠나ㅋ
좋은 해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