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멋대로 대할 친구같은 사람도 되주고 싶어하는거같음

찐 본심으론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마음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런 다가감보다도 본인이 그렇게살면서 행복을 느껴봤듯이 이사람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부담감이나 경계심을 확 풀게끔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잘느껴지더라

'그냥 놀자! 나랑!' 이 대사가 그래서 넘 찡하기도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