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고 느낌점 드라마가 참 몽글몽글하다
1회는 딱 영화 홍반장을 압축해 놓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혜진이가 공진에 내려와 머피의 법칙처럼 안좋은 일이 계속 발생하는데 이 와중에 두식이랑 혜진이가 계속 부딪히면서 두식이는 친절하진 않아도 일단 문제을 해결하게 도와준다는 의도가 너무 좋았어 현실에 있어선 살아가는데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위해서는 과정이 중요하니까 그 과정을 드라마에선 혜진이한테 홍반장은 알려준거라 생각해
드라마는 16부작이고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시청자들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드라마 홍반장으로서 작가가 기획의도한 바를 잘 이어갈거라 생각해 1회만으로도 충분히 마을사람들의 개성이 느껴졌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배우들이 풍경을 보면서 힐링될거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 힐링되고 마음이 따듯해지더라
난 드라마에 빠지는 요소가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가 좋은데 이 드라마가 그래 문제가 발생하고 왜?를 빠르게 해결해줰ㅋㅋㅋㅋㅋ
글구 1화보고 좋았던건 배우와 배우간의 대사 텐션, 분위기, 표현방식들이 적절하게 조화된거같아 1회 보고 쏙 빠졌다
2회 예고 봤는데 혜진이가 말실수해서 마을사람들과 벽이 생긴것같은데 이걸 어떻게 홍반장이 풀어줄지 해진이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다 9시에 본방 꼭 볼거얔ㅋㅋㅋㅋㅋㅋㅋ
글 다받음 난 기회의도에서 어느 한사람이 주인공이 아니고 마을사람 모두가 주인공 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다앟어 그래서 잎으로의 공진 마을사림들의 이야기가 긍금해지고 그안에서 식혜 둘이 티카타카 하면서 어떻게 로맨스로 발전해 나갈지 과정도 재밌을 것 같고 1회만 봐도 참 따뜻했어 .. - dc App
후기 좋다ㅋㅋ오늘도 같이 달리자
후기좋다 동감해
올 공감
글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