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나랑 했을 때
오늘이 누군가의 기일인가 생각했어
엄청 슬픈 날이라 꾹꾹 참고 있다가 핑계 김에
빗속에서 우는 게 아닌가
그게 에필로 나오면 어쩌나 했었어
한편으론 다행인지 아닌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