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갯또들 방금 넷플릭스로 봤는데 오늘은 뻘글이나 헛궁예질보단 리뷰글 쓰고싶었음ㅋㅋㅋ
내가 느낀점 그대로 리뷰 해봤는데 다들 공감 하려나 모르겠는데 함 봐줘 ㅎㅎ
1.거울 앞 혜진 -과거-
혜진이 뒤.옆 여성분이 혜진이 위아래로 스캔 하는것도 그렇고
주변의 인물들과 혜진이가 입고있는 의상 등이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됨.
혜진이가 거울 앞에서 본인 모습 훑는 점도 그렇고 어느정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음.
2.문(거울) 앞 혜진 -과거-
썸?남친?이랑 같이 놀러 가서 다른사람들과 교류 하는데
문(거울)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필터링 없이 말하는걸 듣게 되고
여기서 혜진이는 본인 앞에서는 거짓된 모습을 말하는 사람에 충격을 먹게 됨.
3.혜진의 신발 -과거-
위에서 장면들에서 비춰진 모습들로 혜진의 신발을 비춰줬는데 사실 그런게 아니고
혜진이가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 라는걸 느끼게 해줬어.
그리고 바로 혜진은 뒤돌아 보는데 성현과 마주치면서 어색하게 자리를 떠나게 되는데
혜진이가 평소 말하는 선을 넘는걸 싫어한다(나에 대한 뒷말,싫은소리 등 안좋은 이야기 등)
이런 과거사 때문인가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4.거울 앞 혜진 -현재-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거울 앞의 혜진인데,
과거엔 안경,니트 등 클럽(과거사)에는 장소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과 다르게
치과에선 가운,명찰 등 현재는 장소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비춰주는데
과거에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발을 비춰줬던 것과는 다르게
혜진이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정면샷을 함께 비춰주더라고.
5. 두식과 혜진이 바닷가에서 노는 장면 -현재-
마지막 즈음에 나왔던 횟집 사장님이 두식이랑 혜진이가 함께 노는 장면
둘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겉으로만 표현 되는 모습을 비춰주는데
시점이 횟집 사장님(중요).
남들이 보기엔 그저 잘 논다 싶은 커플같은 분위기인데,
사실은 다르다고 생각함.
혜진이는 두식이의 겉모습이 반백수, 사회적으로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두식이는 혜진이를 사람들과 선을 그으며 본인이 잘난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함.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건 포장에 불과하고 사실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봐.
평소엔 키스나 갈기라고 막 써재꼈는데 오늘 회차에선 진지하게 리뷰 한번 써봄.
이번회차에서 나온 장면들을 보면 거의 다 이런 식으로 표현 되었다고 보는데
전부 직접적인 시점을 표현하기 보단
거울,유리,창문 등 한번씩 간접적으로 거쳐가는 시점으로 보여지는 표현들이 유독 많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느낀점이
오늘 주제는 타인의 시선 이라고 생각 되더라고
본인 혼자만의 생각과 본인이 보여지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타인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모습,타인의 생각 들이 섞이는 모습을 표현됐다. 라고 느꼈어 나는
처음엔 남들과 섞이지 못하는 모습,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선을 긋는 혜진
혜진이 선을 긋고 지내자 그 선을 없애주려는 두식.
여기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횟집 사장님 시선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봤는데
횟집 사장님이 보기엔 이미 혜진(선을 긋는 사람)과 두식(함께 어우러지길 원하는 사람)이 이미 잘 어우러졌다고 보는데.
사실 혜진이가 이미 두식이한테 뽀뽀 하면서 선을 넘어 버렸던것.
그렇게 이미 함께 어우러졌다는걸 표현했다고 느꼈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오 이런 관점으로도 볼수 있구나...글 좋다 울드 연출도 좋고 곱씹을 장면들이 많아서 좋아
글 다 받아ㅠ 너무 좋다ㅠ
리뷰 좋다 울드 볼때마다 정말 작감배음 잘 어우러져 진짜 좋아진다 식혜 본체들 인터뷰마다 대본보고 따뜻한 사람 이야기가 있는 내용이라 선택했다고 하는데 배우들도 다시 보임
막줄 뭔뎈ㅋㅋㅋ 리뷰 좋다
막줄ㅋㅋㅋㅋㅋㅋ 이런 포용력 넓은 갯러를 봤나 ㅋㅋㅋㅋㅋ 글 좋다 ㅎㅎㅎㅎㅎ
눈꼽떼고 하품하면서 보기에 미안한 글이네 개추머겅
막줄ㅋㅋㅋ고퀄리뷰 좋다..개추머거
세심한 관점 오우(쵝오) 너갯러 대단해 - dc App
막줄 ㅋㅋㅋㅋㅋ 리뷰글 정말 좋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