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지션이 다르다는 표현에 두식이가 아팠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건  우리같은 보통의 정서에서 판단하는게 아닐까? 말하자면 두식이의 삶은 두식이의 선택이잖아 세속적인 잣대로 더 좋은선택을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지금의 삶을 살고있는...그러니 '난 이래서 우리는 안되는 사이구나 '같은 아픔은 아닐수도있겠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