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전에 자긴 생명 있는거 안 키운다고 했었고
5화 마지막 부분에는 두식이 악몽에서 피 묻은 손 나왔잖아
먼가 두식이랑 연관있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걸 못 막아서
계속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거 아닐까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이 눈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 같은걸로 죽었는데 그걸 막지 못한 죄책감 같은거 있잖아
또는 두식이 본인 때문에 죽은건 아닌데 두식이랑 어느정도 연관이 있었다던가
그래서 두식이 본인은 생명이 있는걸 구할 자신이 없고 또 예전처럼 일이 생겨버리면 막지 못하겠다는것 때문에 생명 있는것도 못키운다고 한거 아니냐..?
아 몰라 다 모르겠고 그냥 식혜만 행복하면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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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어떻게 죽었길래 그 트라우마에서 못 헤어나는걸까.. 가까운 사람인 건 맞을 거 같은데
전여친이야기는 별루라생각했는데 그냥 가족이든 연인이든 모두 먼저떠난 상처라면 직장동료나 이런거보단 전여친스토리도 나쁘진않을듯 길게나올건아니고 그양복도 전연인이 사준거일수도
ㅇㅇ 여자 있었을 거 같고 부모, 할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사랑한 여자의 죽음이라면 가능성 있음
다들 너무 싫어하긴 했지만 사실 전여친이 제일 설득력 있긴 해. 가족과 애인이 다 먼저 떠나가서 옆에 누군가를 두기가 두려워진다는 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