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일단 영화 원작에선 피디가 애초에 없는캐릭임
삼각관계나 로또같은것도 드라마에서 새로 생긴 설정임
두식이 과거에 대해서도 전혀 풀린적 없음
혜진이가 두식이한테 처음 고백했을때
두식이가 고백을 거절함
서울오라는 제안 받고 두식이에게 슬쩍 말해보지만
가지말라는 말을 원했던 혜진이 맘과는 달리
두식이는 축하한다고 말했고
결국 실망한채로 서울로 올라감
거기서 크리스마스파티를 하던 혜진은
두식이가 보고싶어져서 결국 다시 섬으로 내려감
결국 둘은 다시 만났고
두식이는 숨겨둔 와인 꺼내서
같이 마시면서 거절한 이유를 얘기함
언덕 위에 배 올려둔 이유랑 같은데
자길 돌봐주던 사람들 다 떠나서
소중해지고 정들면 또 떠나버릴거같아서 라고 함
그래서 혜진은 이제 내려놓으라고 아무데도 안간다고 안심시켜주고 둘이 이어짐
그리고 두식이가 통장후보로 나가면서
홍통장으로 해피엔딩
아 홍통장 머고 홍반장으로 평생가자
그러네 혜진이 서울 가더라도 결국은 돌아오겠네 임기 끝난다고도 했으니까
영화 엔딩이랑 비슷하게 간다고 하면 재회엔딩인데 재회엔딩은 싫다
근데 지금 상황으로는 혜진이가 두식이 두고 서울 갈수가 없지 않나 원작에는 없던 두식이 과거가 있고 예고편 보니 두식이가 다 말하고 혜진이가 위로해주는것 같은데 그걸 들었다면 두식이가 얼마나 힘들줄 알면서 자기 서울 간다는거 안잡았다고 실망해서 서울가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