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두식이 지금 예상되는 서사 자체가 별로 인 건 아니야. 오히려 너무 임팩트 약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던 거에 비해 왜 홍반장이 이렇게까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사는지 나름 설명되는 서사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첫번째로 너무 화수가 안 남았어. 솔직히 두식이 서사 설명하고 극복하는 것까지 넘어가려면 16화는 되야할 것 같은데 그럼 식혜 로맨스랑 기대하는 결혼,미래 거의 못보고 끝내는거지 ㅋㅋㅋㅋ 로코가 이드라마 장른데. 난 어제오늘 화에서 조연 서사 좀 빼놓고 적어도 오늘 두식이 과거 말해주는 것까지는 나왔어야 한다고 봐. 그리고 담주 토욜에 그 누나 만나서 극복하고 혜진이 서울 가는거 해결하고 마지막화에서는 11화 텐션으로 돌아가고 남겨놓은 조연서사 조금 풀었으면 됐잖아.
    그리고 두번째로 복선 촘촘히 깔아놓고 잘 회수하는게 갓하은 특긴데 지금까지 조연출 관련된 떡밥 하나도 없다가 갑자기 어제 하반신마비풀고 오늘 그 조연출 아빠가 두식이 트라우마의 주인공 중 하나라고..??ㅋㅋㅋㅋ 아니 그런 인물 한명쯤 있는건 일반적인데 지피디까지 트라우마 주인공들이랑 친분있는 사이라고 하니까 당황스럽네
    난 솔직히 두식이 서사가 생각보다 약해서 지금 조연들로 시간끌기 하는거라고 생각했어 ㅋㅋㄹㄹㅋㅋㅋ 근데 오히려 시간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되고 다음주에 휘몰아칠 생각인 것 같은데 왜 굳이 분배를 이렇게 했는지 궁금하네. 조연서사 중에 굳이 앞에 나와야할 서사도 몇개없는 것 같은데
   난 다음주 혐생 못 살 것 같다 ㅋㅋㅋㅋ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