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막화 직전에 들마 전체 사건들이 풀리면서도 약간 존재감 없기도(?) 했는데 막화에 임팩트를 주면 그 전회차가 노잼인 경우도 더러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예고나 오늘 내용으로 미뤄봤을땐 갯차는 15화가 극 전체의 실타래(홍반장의 서사)가 풀리는 회차가 될테니까 엄청 중요할듯
이로 인해 혜진이와의 관계도 변화 혹은 지속이 결정될테고
극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 마지막 즈음에 작감이 푸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생각보다 복잡하고 딥하고 큰 아픔인 과거여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궁금함
모두의 궁예나 예상보다 더 과하고 가혹한 과거인게 좀 걸리긴 한데
당연히 홍반장이 주인공이고 이 들마는 힐링 로코물이니까 오해가 뒤섞인 사고일거고 쨌든 트라우마 극복하고 해피엔딩일거라 생각함
홍반장이 이 얘길 혜진이에게 어떻게 할지 혜진이는 그 얘기를 듣고 어떤 위로로 안아줄지 두 배우 본체 연기도 기대됨
ㅁㅈㅁㅈ 15화 통으로 두식이 트라우마 푸는 데 쓰면 극 전체 흐름 괜찮다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