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모진소리 많이 들으면서
자라온 것 같다
부모님 죽음에도
할아버지의 죽음에도
형의 죽음에도

두식이를 탓하는 얘기들 때문에
더 세상밖으로 못나왔을거 같아

사는게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