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경영대로 진로 정해서 가는 설정이면
두식이의 원래 가치관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고 한다는 건데
이건 고등학교까지의 두식이 삶과 거리가 있어 보여
원래 두식이 뿌리는 공진이듯 본성은 그렇지 않은데
공대 입학 후 믿고 의지하게 된 선배가 이끌어주고
본인도 사회에 눈 뜨면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려고
자산운용처럼 자본주의의 끝판왕 회사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여러가지 일을 겪고 자신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며
월든처럼 자연주의와 본질로 돌아가는 삶
현재 홍반장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보여
그리고 현재는 모르겠지만 두식이 취업할 시기에는
공대생들 실제로 금융쪽 취업 희망하는 사람 많았어
금융권에서도 공대 관련 산업분야나 기술을 잘 알고
분석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금융권이 연봉이 높기도 하니깐
난 두식이가 경영대 설정이 아니라
공대 설정이라 캐릭터가 일관성 있고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해
ㅇㄱㄹㅇ
기계공-변리사-증권맨?
변리사면 인턴하고 입사할 수 있을지 걱정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