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주도하던 일에 두식이가 따랐고 그 과정에서 도하 아버지 엮이고 (개념에 있는 도하 아버지쪽에서 먼저 발 들였을 것 같다는 의견에 공감함)
근데 두식이 실수든 다른 이유든(사실 다른 이유일 확률이 훨씬 크지) 그 일이 어그러져서 해결하려고 동분서주 하다가 차사고나서 형 죽고 (아마 두식이 감싸며 죽었을 듯) 충격받은 두식이 다리위에 올라가지만 결국 삶을 선택하고 형 장례식장 갔는데(다리 위에 있을 때 장례식장에서보다 이마 상처가 덜 나은 듯 함), 선아누나는 두식이 탓하고 결론적으로 일이 해결 안 돼서 경비아저씨도 자살기도, 하반신 마비오고 여러모로 벼랑 끝에 몰린 두식이는 공진으로 돌아옴.
두식이가 죽지 않고 살기로 한 이유는 예고 정우 형 대사처럼 형 대신이라고 생각했든지 형이 자기 살리려다 죽어서 차마 죽을 수 없었다든지 그런 이유일 것 같고. 또 선아누나한테 모아둔 돈이든 로또 당첨됐다면 당첨금이든 다 줬는데 선아 누나는 안 쓰고 돌려줄 날을 기다렸을 것 같음. 지금은 두식이에 대한 오해가 풀렸든 마음이 많이 정리됐든 해서 트라우마 해결에 열쇠 역할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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