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홍반장한테 뭐 해달라는거 아니야
지금 당장 밝게 웃어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행동하자는 것도 아니야
근데, 나 지금 서울은 못가. 못가겠어.
이런 홍반장 두고 내가 어떻게 떠나? 그건 홍반장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야?
나 그냥 계속 여기 이자리에 있을거야
떠나라는 그말, 못들은걸로 할게.

-> 이후 괴로워하던 홍반장 누나 만나서 트라우마 해소, 그 후 해피엔딩

이렇게 될거같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