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반적으로 방향은 맞다고 봄
오늘 나온 얘기 다 다뤘어야했어ㅇㅇ
근데 지피디 갑자기 노래부르는 씬에선 솔직히 코웃음침
그리고 어제 출산씬도 할말하않

앞으로 홍두식 캐릭터 어떻게 그려질지도 위태위태하고 (솔직히 악인 미화일까봐 걱정됨)
그리고 오늘 내용도 좀 질질 끌었단 생각이 듦 13 14 통째로 특유의 속도감을 잃어버린 기분? 루즈해짐

그건 내생각엔 12화부터 전환된 남주의 감정선이 더 심화되지 않고
두렵다 두렵다 두렵다 이 상태에 정체돼서인 것 같음
그게 좀 입체적으로 다뤄지고 그부분이 여러 사건들 통해서 풀어졌으면 루즈해졌단 생각은 안할듯

난 아직 취소안함 근데 결말부가 조금 불안해지는 건 사실임
그래서 이미 실망한 부분이 크리티컬한 사람들은 빠져나가는 것도 이해함

15가 진짜 중요할 거 같은데 부디 잘 풀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