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진 모르지만 자기 믿고 기다리라고했는데

형이 자기 대신 교통사고로 죽으면서

두식이가 정신놓고 아저씨한테 다시 말해주지 못한거임

그일로 아저씨는 직장을 잃던 돈을 잃던 뭔가 충격으로 뇌졸중 하반신마비 이런거일듯

두식이 그동안 형 트라우마엔 시달려도 아저씨 트라우마는 없었고
아저씨는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있는데 본인때문에 그렇게된거 알았으면 집을 찾아가든 병원을 찾아기든 뭐라도 했겠지
아들얼굴도 모르고 첨듣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