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속함
"나만 두고 가지마" -> "안가. 아무데도 안가. 걱정하지마 홍반장"


2. 서로 떨어져 있는동안(물론 이런 설정이라면 연락도 안할것임) 두식이가 알아서 혼자 트라우마 다 극복하고 혜진이를 만난다는 건 억지임
-> 혜진이가 두식이 상처 극복에 큰 힘이 되는게 스토리상 맞음

3. 교수 제안은 결국 혜진이가 두식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두식이가 그걸 깊이 깨닫고 치유되는데 한 꼭지 요소로 쓰일것 같음
-> 교수 제안을 고민하다가 결국 서울 가는날 갑자기 "핸들 돌려" 하며 포기하는게 드라마틱함

+ 소취 장면 : 혜진이가 두식이 악몽꿀 때 곁에서 안아주려고 밤마다 몰래 두식이 옆에서 자는 장면

위 장면 나오면 광광 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