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끝나고 예고 봤을땐 진짜 저 고통을 어떻게 감내하고 살 수 있나 싶어서 맴찢에 내 멱살 쥐뜯었는데 15초 예고 보자마자 많이 가라앉음
쨌든 트라우마 극복에 가장 큰 효과를 주는건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 원인(인 사람)이 건네는 '괜찮아 니 잘못이 아냐' 가 아닐까
이젠 나 말고 너로 살라는 형의 말이 결국은 두식이가 진짜 자기 모습을 찾고 자신을 속박했던 고통과 상처로부터 벗어나서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꼭 필요하고 근본적인 해결의 열쇠일 것 같음
15초 예고 때문에 두식이는 트라우마 극복하고 식혜도 당연히 해피엔딩일거란 확신이 생겼다ㅇㅇ
ㅇㅇ누나가 그래서 왔겠지
ㅇㅇ
정상인이네 ㅇㅇ
ㅇㅇ 그거 없이 이 충격 이겨내긴 힘들지. 누나 등판할 수밖에 누나도 결자해지해야 하고. 자기 뱉은 말 주워 담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