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혜진 진솔한 대화, 혜진-두식 시간을 갖자
누나-두식 스쳐지나감
지피디-누나 씬 (사촌 사이)
오윤카페에서 나온 지피디를 우연히 본 두식이, 인사하려는데 뒤에 누나 나와서 깜짝 놀라고 트라우마+멘붕에 그냥 지나감
지피디는 누나한테 아냐고 물어보고 누나는 애써 모르는 척
잉글랜드 통장 에피, 맞선 보지마하고 서로 재결합 암시
미선이 에피
혜진이 엄마 아빠 전화, 반찬
두식이 꿈, 아침에 우연히 만난 누나때문에 악몽, 과거 회상
내 남편 살려내부터 기숙사 제사, 양복 사준거, 교통사고, 죽은 이유 다 나옴, 혜진이한텐 못 털어놓음
혜진이는 반찬전해주러왔는데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어서 직접 들어오고 땀흘리면서 악몽꾸는 두식이 깨움
둘이 포옹하고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확신을 줘 씬, 둘이 꽁냥꽁냥
방송국 뒷풀이 잔치에서 지피디-두식 대면해서 어제 무슨 일이였냐고함, 두식이 별거 아니라고 넘김
뒷풀이 끝나고 정리하는데 지피디 따라온 누나가 두식아 하고 부름
어디 같이 갈곳 있다면서 산소 데려감, 혜진이는 그냥 뭔일인지도 모르고 따라감
누나랑 오해 풀고 사과받음, 혜진이는 하랑이? 애기랑 놀아주고 있음 (예고씬)
홀가분하게 공진 돌아온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할말 있다고 아주 긴 얘기가 될거라고 이따 보자고 하면서 끝

15화 초반에 빠르게 과거 풀고 혜진이한테 위로받고 마음 문 조금씩 열면서 시작

초희 에피는 그냥 나중에 영국이한테 넌지시 화정이 언니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고 대충 얼버무렸으면 어땠을까함

이정도 전개 속도 기대했는데... 아쉽
두식이 트라우마를 동네방네 다 알 필요도 없었고 지피디도 그냥 대충 모르는 정도로 넘어갔으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