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f8475c6f36df023ed81ed419c706af2aed3eda68a8fae804db741862551fc0ad13a741984fc2d09f18a3efd02254bf98483de


본방을 못봐서 매번 갤 보고 넷플가서 보느라 장면마다 궁예글 떠올라서 ㅋㅋㅋ 몰입이 잘 안됐는데
무튼 오늘은 보는 내내 심각하게 본거같음


난 장례식장면도 남편 너무 갑작스레 보낸 부인이 어떠한 이유든 죽음과 관련되어있는 동승자가 나타나면 그런 모진 말이 순간 나올 수 있을거같애서 그냥 보면서 슬펐어


내 궁예는 경비아저씨는 경비아저씨대로 충격 혹은 자살하려다 사고 아님 술에 취해 사고 등 투자 관련해서 슬퍼하다 사고를 당한거같애 그래서 하반신 마비
형은 두식이가 자살을 하려고하는걸 막다가 사고 혹은 두식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예고에서 나온 것 처럼 차에서 두식이 달래주다 차 사고 등 두식이를 걱정하다가 같이 있는데 사고가 난거같음.
경비아저씨가 뭐 차를 받았다는 궁예가 있길래 그럼 경비아저씨 살인미수인데 그럼 그 아들내미가 화내는건 말이 안되는거같음…


무튼 경비아저씨랑 형도 다 두식이가 중간에 있고 두식이로 인한 (주식투자) 그리고 두식이를 위해(옆에 있어주다) 떠난거같애



난 오늘 회차 좋았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두식이처럼 나도 같이 슬픔에 빠져있다 혜진이 나오는 장면에선 혜진이 눈치를 보게되고, 장영국화정통장님 에피는 너무 늦어버린 후회도 느껴져서 괜시리 코 찡하고 초희쌤은 똥촉갤의 쾌거같아서 좋았엌ㅋㅋ은철이미선이는 오히려 식혜랑 반대로 둘다 서로한테 엄청 솔직하고 다 터놓는구나싶어서 부럽고


무튼 개념글도 그렇게 분위기 좀 거시기해서 써봄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일주일 순삭되는 한 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