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같이 증권사 다니는 형이랑 두식으로 인해서


조연출 아버지가 투자했다가 그게 잘못되는 시나리오는 백퍼야


여기서 문제는 


아마 그 형이라는 사람이 책임자 였을거고 아마 큰 손실을 입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그로 인해 아마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꼈을거고


와이프랑 짜고 죽은걸로 해서 보험금을 타먹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음


사실 형은 죽지 않고 숨어 살던거였지만


두식에게 조차 비밀로 한거였고 두식은 죄책감을 갖게 된거임


내가 이 부분을 어떻게 알았냐면


예고에서 보면 그 형이 다시 나타나잖아?


아마 그 형이랑 형수랑 애랑 바닷가에서 놀던거를 발견한거지


그게 상상이나 헛것이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인거임


결국 두식은 자기로 인해 안죽었다는걸 안심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혜진이랑 행복하게 사는 결말임


와 진짜 2시간 생각해낸건데 거의 결말과 근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