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뿐만 아니라
공진 캐릭들 다 하나하나 아끼고 공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오늘 분량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서사였고
오늘이 아니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마무리 되어야할 얘기이기도 했고..
나는 오히려 작가가 떡밥 회수 잘한다고 느꼈어!
심지어 작가 생각이나 작품의 주제를 잘 보여주는 대사들과 장면들이 나와서
깊은 감동을 받았거든
심지어 메인 케릭터 제치고 주객 전도된 것도 아니고
메인 서사도 모자람없이 단계별로 착실히 잘 풀어가고 있는 중이고 말이야!
담주 마무리 할 때 메인에 집중하려고 주변 스토리들 마무리 하고 있는 걸로 보였거든
근데 조연 서사 많다고 짜증내는 의견들은
열심히 작품에 참여하는 다른 배우들이 맥빠지게 하는 실례인 코멘트 같아 ㅠㅠ
피디 두놈 가족얘기 엮는거 존나 오바임 다른 공진것들은 인정함
드라마는 주연위주로 가는게 맞아 그러면 그냥 떼주물을 해야지
떼주물인데 이거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늘은 선넘었어
ㄹㅇㅋㅋ
20부작만 되도 안그럴텐데 16부작이라, 2회 남겨놓고 메인 제대로 풀지 걱정하는거.
주연 서사가 아직 첩첩산중인데 10시 초반까지 조연에피 푼거는 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