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나온 대로 말고 순서 상관없이 궁예해보면 내 생각에는
일단 투자 관련 회사라면 회사내에서도 그런 소문도 돌았지 않을까 무슨 팀이하는 어디에 뭘 투자하면 돈번다더라 그런 입소문 같은거. 근데 그게 두식이 포함돼있던 팀이었었고
경비원분은 자기 무시하지 않고 매일 자신을 챙겨주는 두식이었으니까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대리까지 직책을 맡은 거면 능력, 실력도 있었을테고 믿을 수 있어서 두식이가 있던 팀이 진행하던 큰 프로젝트 같은 것에 투자를 했고 그 일 자체가 사기를 당했다던가 예기치 못하게 터진 일로 프로젝트가 뒤집어질 위기가 왔을 것 같음.
그리고 뒤늦게 경비원이 투자했다는걸 두식이 알게 된게 아닐까?
홍대리님하고 찾아갔을때 알았을 것 같음
그래서 수습하는 과정에서 자기 믿고 괜찮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든데 공중분해 된거고
그이후로 충격받아 경비원이 ㅈㅅ시도(예고에 나온 다리위 두식이 말고)를 했고 두식이 그 장소에 있었고 말리는 과정에서 경비원의 목숨은 구했지만 하반신 마비가 온게 아닐까
조연출은 아버지가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고 아버지가 그런 시도를 하게된게 그사람 때문이라는 식으로 오해해서 이름정도만 알고있다가 무슨 회사 다닌거 맞냐 아버지이름 아냐고 물을때 급격하게 얼어버린 두식이 표정보고 알아차리고 급발진 한듯함.
무튼 눈앞에서 사람이 죽을뻔했고 결국 다쳤고 두식이 잘못으로 일이 그릇된게 아님에도 두식이 숨어들었고 그래서 형이 두식이 찾아다니다가 두식이 찾고서 교통사고 나고 그때 형을 잃었을듯?
이때 두식이도 입원했고 예고에서 나온 다리위에서의 모습이 나올듯. 그러다 형 장례식장에 찾아간거고
그래서 누나가 이성을 잃고 그런 말들을 쏟아냈을듯함. 두식이 찾다가 그렇게 됐다고 생각했을테니까.
그렇게 다 내려두고 다 잃고 텅 빈사람으로 공진으로 돌아온게
아닐까 하는 궁예..
는 내 궁예가 맞은적이 없는 똥촉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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