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차의 모든 인물들에게 적용되는 가사같아서 의미 있다고 봄. 아픈 사랑/상처받은 마음을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하고 나아가는 게 갯차의 전체적인 주제같아서.
두식- 부모님, 할아버지, 정우 형에 대한 사랑이 갈 곳을 잃고 흔들릴 때 혜진이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됨
혜진- 쓰레기 전남친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지피디 덕분에 잊고 아쉽게 끝난 지피디와의 인연을 딛고 두식이라는 마지막 사랑을 만남
미선- 나쁜남자라 쓰고 나쁜ㅅㄲ라 읽는 놈들만 만나왔지만 유교뽀이 은철이를 만나 예쁜사랑 하게 됨
은철- 인물소개 보면 고지식하고 그래서 제대로 연애 못해봤다고 함. 사랑스러운 미선이를 만나 예쁜사랑 하는 중
지피디- 혜진이를 향항 두 번의 첫사랑은 맺어지지 않았지만 왕작가랑 차츰 잘 되는 중(갠적으로 이 커플은 열결ㅅㅊ)
왕작가- 지피디를 향한 짝사랑으로 힘들었던 마음 이제 서서히 쌍방되면서 잊게 될 것
여통장님- 혼자만 더 깊어서 힘들었던 사랑 청산하고 새로 시작하게 됨
동장님-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 사랑을 몰라 상처를 주었던 어리석은 시절을 지나 화정과 새로운 시작
초희- 화정이를 향한 사랑은 사랑니 발치와 함께 정리하고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을 듯
감리씨- 아들, 손녀를 너무 사랑했지만 그래서 외로웠고 공진 사람들과 지피디, 준이 등과 함께하며 그 외로움을 채움
윤경- 금철이에게 서운했지만 앞으로 서로 맞춰가며 더 나은 사랑을 할 것으로 예상
금철- 넌 그냥 상처조차 없는 두리안
남숙- 딸을 향한 사랑이 갈 곳 잃어 힘들 때 소아암 병원의 아이들, 주리에게 그 사랑을 쏟으며 계속 살아감
윤옵- 아내를 향한 사랑이 갈 곳을 잃어 힘들 때 딸에게 그 사랑을 쏟으며 살아감
선아누나- 윤옵과 비슷한 상황
주리- 짝사랑하는 남자애를 신경써 덧니교정을 하고싶어하는 등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준이가 알아봐주고 해서 도스를 향한 덕심으로 자존감 충전
톰- 아내 먼저 보내고 많이 힘들었지만 딸과 명신(혜진 새어머니)을 향한 사랑으로 다시 살아가는 중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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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냥 주제 관통하는 노래같았음 작가가 풀어가는방식이 너무 세련되지 못함 뭔가 고전소설에서 편집자적논평 같은느낌?
ㅁㅈ 아쉬운 면도 있었지 - dc App
악 금철너무미워하지마 ㅋㅋㅋㅋ 태풍에 두리안구해온건 찐사랑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