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기공 출신에 공공기관 책임 또는 수석 연구원
국가 핵심 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중
두식은 학교때부터 같이 살던 선배랑
취직후에도 같이 살고 있음
선배가 회사 차리고 같이 기술개발 하자고 함
두식은 최대한 사양함

어느 날 두식이 집에서 회사일 하려고 노트북 켜뒀는데
선배가 두식이 노트북에 있는 자료 백업받아서 사용함
선배도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기술 개발에 눈이 멀어서
핵심 기술 빼돌리고 결국 해외로 기술만 빠지고
선배에게 남는 거 없는 상황됨

선배는 힘들어하고 두식에게 말 못하고 고민하다 사고사
잘못은 두식에게 뒤집어 씌워지고
두식은 형의 죽음에 망연자실하고
자신이 다 책임지고 공진으로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