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
혜진이가 본인한테 헤어지자할까봐
안절부절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안타까웠어
혜진이가 전화 안받으니 표정 어두워지는 부분
통화 되자마자 만나자고 다급하게 말하는 부분
시간 갖자 하니 당황하는 부분

당장 혜진이 뜻대로 해주고싶고
어떻게든 옆에 두고 싶지만
트라우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음
혜진이가 결국 너랑은 못만나겠다며 헤어지자 한대도
헤어지는게 너무 싫고 다시 혼자 남는게 너무 무섭지만
본인은 붙잡을수 있는 명분이 없어서
조용히 혼자 울고 힘들어하고 놔줄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결론은
두본 연기 너무 잘한다
다음주는 부디 행복해야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