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모습으로 살았다는 게 씨발
시간차로 두식이 트라우마가 밀려들어와서 곱씹게 되는데
미쳐돌아버리겠음
어떻게든 그 절망 속에서 나와보고자 한 발버둥의 첫걸음이
정우형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게 이게 얘한테 어떤 의미야
두식이한테 닥치고 던져진 상황은
정말 죽어라 죽어라 한 거잖아
어릴 때부터 너무 고단했어
공진으로 간 건 벼랑 끝 낭떠러지에서 굴러버린 후
불가피한 선택이었네
자세히는 추측 뿐이지만 분명 서울서 하던 일 다시는 못 할 사건이었을 거야 두식이 구르는 거 너무 좋은데 이정도로 이미 상처투성이인 애가 대차게 구르는 과거가 있었을 줄이야
와 과몰입 오져서 찐으로 흉통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