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가 있다면 쎌 거라고 생각했음
사진만 들여다보면 바로 울고
뭘 잊고 싶었기에 자격증을 그렇게 많이 따고
집을 싹 내부 수리를 자기 손으로 하고

거기에 홍반장 밝은 모습이 좀 무리한다는 느낌도 살짝 있었고
반말도 9화 톰의 너나 좋지 이새끼야에 대한 반응 보니 무리하는 거였구나 싶었는데

혜진이 사랑 고백도 처음에 거절각이었던 거 보면
쎌 거라고 생각했음

공진즈 앞에서 맞을지는 몰랐지만
이제 15화에 잘 다독여져가겠지

아무리 봐도 과거 사건이 두식이 잘못 같지는 않음
죄책감 떨쳐 내고 행복해져라 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