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에서 노래하는 지피디를 보고
웃는 혜진이를 보면서
두식이가 얘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잖아
근데 이게 정말 내기준 무뜬금이었던게
두식이가 얘기하려고 마음을 바꾼 이유가
고작 '그때'의 혜진이를 보고?...
나는 지피디 노래씬도 굳이였거든
두식이가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를 굳이
그런 노래장면으로만 보여줘야했는지 이해가 안가
솔직히 굳이 필요없는 씬에,
오늘밤에 만나자고 하는것도
꼭 굳이 거기까지 가서 얘기해야했나 싶고.
예쁜 투샷을 따기 위해서라면 이거야 말로 주객전도잖아
걍 둘만 나와도 존나 예쁜데
혜진이 표정이 웃고는 있었는데 슬퍼보였잖으
나도 이부분 의아했어 또 질투야?그래서 갑자기? 무슨 생각인질 모르겠어
나도 이부분 뭔지 모르겠어
개념에 있는진 모르겠는데 질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웃는 혜진이를 보면서 저렇게 예쁜 사람을 내가 힘들게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는거라고... 근데 왜 두식이 시점은 이렇게 어렵게 꼬아?
그러니까 말여
마져 아까 무슨감정인지 묻는글에 질투라고 하는 대답이 절반 5명 이상이었던거 같아.
그니까 질투야 뭐야 뭔 감정인지를 모르겠음 원래 두식이 시점 불친절하다는거 공감 못했는데 이번 회차들 보고 느꼈음 완전 불친절ㅇㅇ
걍 작가가 지피디 노래하는씬 주고싶어서 넣은거 같은데 그걸보는 혜진이를 보면서? ㄹㅇ로 개뜬금 없었음
나도 이거 진짜 궁금해 지피디를 보면서 웃는 혜진이를 지피디와 번갈아 가면서 보는 두식이
이게 질투인지 아니면 왜 저 상황에 두식이가 말할 결심을? 잘 이해가안가
지피디본체 노래잘한다고 보여주는건지? 이해안됐음
두식이 각성에 감리씨 조언이 반복되는것도 좀 그래
노래 가사 영향도 있었다고 생각함 그 전에 지피디와 감리 할머니의 조언도 있고
22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서울에서 느꼈던사랑을 혜진의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생각해서 난 괜찮던데
그건 그렇게 이해가 가거든 근데 두식이를 잡은게 머냐는거지
나도 이부분 이해가 어렵더라
맞아 그리고 혜진이가 헤어지자 할까봐 그렇게 안절부절 못했는데 혜진이가 같이 시간 보내면서 생각해보자고 손내밀었는데 그 반응이 대체 뭐야… 안으면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눈물 흘리는 장면이라도 넣든가
맞아 이부분도 좀 그전 두식이랑 다른모습 작가 연출 다 이상했어 그전 상황가 매치가안된다구
내말이! 보면서 저러고 끝이야? 했다는...
ㄴㄷㄴㄷ - dc App
그리고 두식이 각성에 꼭 지피디 충고가 있어야 하는것도 몰입깨짐 그냥 혼자 회상을 한다던가 스스로 각성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남주캐 왜이렇게 쓰는거임
ㄴㄷ 갯러들 말대로 노래 가사로 각성? 근데 거기에 왜 지피디가 부르는 노래를 꼭 껴넣을 이유가 있나싶네 이거야말로 굳이인데. 두식이 혼자 음악 듣다가 생각에 젖어 혜진이한테 찾아가는게 더 나았겠다
ㄴ 그래 두식이가 혜진이를 혼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말할 용기 결심하고 왜 이런장면 안보여줘? 두식이 마음 절절한데 그거 왜 우리가 상상으로 하게끔 만드냐고
계속 혜진에게 말할려고 생각은 있었을듯 혜진고백도 감리할머니충고도 있었고
저기서 혜진이 부르고 걸어가는 것도 굳이 그렇게 앞서가는 이유는 왜그러는거지
손잡고 걸어가든 나란히걸어도 되는씬인데
내말이 그말이야 다음이 서로 얘기하자는 긍정적인 씬인데 왤케 앞서 걸어가고 있냐 마음을 모르겠어
나두 이거 진짜맘에 안들더라 1,2화 보는줄 떨어저서 걷는거
ㅇㅇ이제껏 홍반장 캐릭같지않게 주변인에게 끌려다니는 느낌
계속 나오는 얘기 두식이의 감정에 대해선 작가가 불친절 하다고. 상상에 맏긴다는건지.. 지피디 노래 든는 장면과 따로 불러낸 장면 연관이 뭔지. 혜진이 믿음만 있다면 기다리겠다 하는데 아무 반응 없는 두식.
노래하는씬 진짜 뜬금없더라 본체 노래 잘해서 준 씬인지 뭔지 갑분.. 그리고 이 드라마 남주 시점 안보여주는건 진짜 불친절함 너무 답답해
그 중요한결심을 그런 순간에 한다는게 개웃김 - dc App
나도 중요한 결심 트리거 뭐가 될까 했었는데, 혜진이 자각은 그렇게 써놓고 남주한테 불친절해
난 홍반장이 헤어질 생각까지 한건지 혜진이가 헤어지자고할까봐 안절부절못하는건지도 모르겠더라. 글구 그 중요한 결심을 지피디 노래듣는 혜진이보고?? 맥락파악 불가. 대본도 연출도 다 이상
ㄹㅇ도대체 그거 무슨씬인지 모르겠더라 왜 굳이 지피디가 거기서 노래를 불러야하며 왜 그때 두식이가 어떤 감정으로 혜진이한테 얘기 좀 하자고 다가간건지 와닿지가않음 너무 불친절
14화 재밌게 잘봤지만 이건 공감가는 글이다
노래 가사가 각성하기 딱 좋지 않나. 과거는 잊고 현재의 좋은사람 혜진이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듯
난 또 질투? 이랬어 지피디 보고 웃는 혜진이 보면서 순간 나오는 질투 때문에 못참고 혜진이한테 말하는걸로 이해했거든 - dc App
난 두식이가 혜진의 기다린다는 말에 고맙다라는 답을 못한게 혜진이가 기다려준다고 해서 고맙긴하지만 기다려준다고 해도 자신이 모든걸 다 떨쳐내고 갈 수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봤거든 해결해야될 문제가 무슨 경제적문제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기다린다는 말에 덥석 고마워 이러는거 이상함
뭐 시청자가 노래가사까지 새겨듣고 주인공의 마음까지 살펴야하나 하는 조금은 불친절한 드라마일수 있지만 노래를 듣는 혜진이의 모습이 혼자 동떨어져서 마냥 밝게웃을 수는 없는 모습의 혜진이를보고 결심한걸로 보였거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