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에서 노래하는 지피디를 보고
웃는 혜진이를 보면서
두식이가 얘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잖아

근데 이게 정말 내기준 무뜬금이었던게
두식이가 얘기하려고 마음을 바꾼 이유가
고작 '그때'의 혜진이를 보고?...
나는 지피디 노래씬도 굳이였거든

두식이가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를 굳이
그런 노래장면으로만 보여줘야했는지 이해가 안가
솔직히 굳이 필요없는 씬에,
오늘밤에 만나자고 하는것도
꼭 굳이 거기까지 가서 얘기해야했나 싶고.
예쁜 투샷을 따기 위해서라면 이거야 말로 주객전도잖아
걍 둘만 나와도 존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