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누나한테 사과하면서 처음에는 미안해, 하다가 마지막에 미안합니다라고 존대하는거 너무 가슴아팠음
더이상 자기가 누나나 형의 친한 사람일 자격도 없다는 듯 아는 사람인 것조차 미안하다는 듯 타인처럼 사과하는 거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