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남주를 저정도의 인지도 있는 배우 쓴거 치고는 여주랑 너무 빨리 그리고 깔끔하게 게다가 인성까지 좋게 잘 정리됐네 싶었더니
여주보단 남주의 서사에서 이렇게 엮일줄이야
그리고 왜 자꾸 공진즈도 아니고 조연중에서도 비중이 낮은 캐릭인 조연출 가족 얘기가 자꾸 나올까 싶었거든 지피디 쓰러져서 병원 갔을때 아버지 얘기도 그렇고 홍반장 집에서도 그렇고
그게 이렇게 또 엮이려고 그랬다 생각하니까 참..
어느정도 드러난 오늘 시점에서 보면 중간중간 그런식으로 힌트를 줬다고라고 밖엔 말할 수 없겠지만
갯마을 베짱이팀이 공진으로 촬영온거 자체가 결국엔 홍반장 트라우마와 관련되어 나올 캐릭들 때문이었다는건 솔직히 나갯러는 전혀 상상을 못했고 당연히 원하던 방식도 아니어서 여러 생각이 듦
글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