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꼭 해보고 싶을 것 같음
오늘까지 보고 느낀건데 한 캐릭이 가질 수 있는 기승전결이 다 들어있는 느낌이라
설렘 터지는 로코씬도 해볼 수 있고 깊은 어둠 깔린 서사 오지는 내면 연기도 할 수 있고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생각도 스토리도 많음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이런 점 때문에 남주 시점이나 서사 더 원하는 갯러들이랑 시청자들이 많은것도 어느정도 이해 됨)
물론 그 모든걸 잘 표현해 낼 연기력이 있어야 되는건 당연한 소리고
한 작품에서 희노애락이 다 나오는 캐릭이라 배우 입장에선 도전해보고 싶으면서도 매력적인 역할이겠다 싶어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보통 뭐 어그로성이든 뭐든지간에 이 캐릭 다른 배우였으면 어떰? 이런 글 드갤에서 꽤 많이 봤는데 갯갤이나 다른데서도 거의 못본듯
오늘 엔딩 보고 복습도 못하겠고 안와서 이런거나 생각해봤다 불편한 글이면 빛삭함ㅇㅇ

결론 : 두본 연기 최고다